Name

정거봉


Title

UNKNOWN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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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face

경험하지 못한 것, 실체를 모르는 것들을 “Unknown”이라 표현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 미지의 공간이라 함은 어디를 가리키는 것일까?
바로 ‘우주’일 것이다.

우주를 “미지의 공간”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인간이 직접 관찰하고 경험해 본 것보다 알수 없는 새로운 존재가 발견되기 때문일 것이다.
새로 발견된 미지의 존재들은 각자 고유의 이름을 가지고 우주에서 살아남기 위해 그들만의 방식으로 변화한다.
이러한 존재들이 우리가 모르는 공간에 수없이 많다는 것을 상상하기만 해도 참 흥미롭다.

마치 체스처럼 움직이는 우주를 보며 현실에서도 비현실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면 어떨지 생각하였고,
“평행우주(Parallel Universe)”처럼 동시에 다른 차원의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였다.
그 결과 “웜홀(Wormhole)” 아이디어를 빌려 하나의 공간에서 다른 공간으로 연결되는 상황을 이미지화하려고 노력했다.

이번 작업을 통해 우리가 존재하고 있는 공간과 경험하지 못한 상상 속의 공간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